따뜻한 봄기운이 살랑이는 5월이 다가오게 되었어요. 5월 하면 생각나는 것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날과 성년의날이 있을 수가 있을텐데요.
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고 커다란 도움을 받았던 은사님이나 스승님이 있으시다면 스승의날에 꼭 그분에게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으실 수가 있을 거예요.
하지만 평소에 자주 해보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떠한 말들로 채워야 할 지 궁금하실 수가 있을텐데요. 때문에 이번 시간에는 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에 대하여서 알아보도록 할게요.
스승의날 문구 짧은 게 좋을 까 긴게 좋을까?
우선 스승의날에 관한 메세지를 작성하고 싶으실 때에는 짧고 굵게 핵심만 간단히 카드에 적을만한 편지식으로 작성을 하고 싶으실 수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나의 마음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긴 장문의 서술형으로 글을 풀어서 편지형식으로 적어내리고 싶으실 수가 있을텐데요.
제가 생각하기에는 메세지를 보내고자 하는 스승님이 나와 어떠한 사이이고 얼마나 나와의 관계가 각별하느냐에 따라서 메세지의 길이가 달라지지 않을 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.
혹시라도 스승님과 그다지 추억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반이나 학과에서 다같이 단체로 스승의날 기념으로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것이라서 작성하게 되는 것이라면 짧고 간단하게 쓰는 것이 더 좋을 것이고 만약에 그 스승님과 나만의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경우라면 스승의날을 기념하여서 나의 진심을 온전히 그대로 글로 담아 길게 풀어서 작성을 하는 것이 더 잘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.
이번 시간에는 그 두 가지 경우에 대하여서 모두 알아보도록 할게요.
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
단문 버전 1
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
단문 버전 2
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
장문 버전 1
안녕하세요. 선생님 제자 ㅇㅇㅇ에요.
작년에 선생님께서 제가 힘들 때 힘을 주시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.
그 은혜를 꼭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 돌아오는 스승의날에는 꼭 잊지않고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었어요.
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서 정말 죄송해요.
하지만 그런데 선생님에게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.
선생님 저에게 저번에 용기를 주시고 힘이 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그 은혜를 꼭 잊지않고 장차 제가 큰 사람이 되고 저의 꿈을 이루어서 선생님께 다시 한번 더
찾아뵙도록 할게요.
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
제자 ㅇㅇ올림
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
장문 버전 2
안녕하세요. 교수님. ㅇㅇ학과 ㅇㅇ학번에 나온 ㅇㅇ입니다.
저번 학기 때 교수님이 진행하신 ㅇㅇㅇ수업을 감명깊게 들었어요.
그 수업에서는 교수님께서 ㅇㅇ한 점에 대하여서 강조를 해주시게 되었는데 그 말씀이 저에게는
크게 와닿아서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 같아요.
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이 은혜 잊지 않고 저도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서 교수님께 꼭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사랑합니다. 교수님
제자 ㅇㅇ올림
이처럼 이번 시간에는 스승의날 감사문구 인사말 모음에 대하여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.
제가 생각하기에는 그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진심을 그대로 글로 적어내려가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문구가 있을 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.
하지만 글을 자주 작성해보신 적이 없으셨다면 어떠한 내용으로 적어내려가야 할지 머리가 새하얘져서 잘 떠오르지 않을 수가 있을텐데요.
위와 같은 내용들을 참고해보셔서 선생님께 나의 진심도 표현하고 그날 당일에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가 있기를 바랄게요. 감사합니다.